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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DGC 협력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제585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개최

고래4냥 2023. 8. 8. 22:34

안녕하세요~~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소식입니다.

 

국제 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헌혈하나둘운동은

2004년 서울광장에서 1만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시작해 20년간 이어온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올초에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미국, 인도, 칠레, 우간다, 짐바브웨 등 각국 110여 곳에서

동시다발적  헌혈행사를 열어 지구촌의 생명구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제 585차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전세계 하나둘헌혈행사

수원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수원·안산 일대 회원과 가족·이웃 등 580여 명 참여…생명나눔 앞장, 혈액수급난 해소 힘 보태

 

유엔 DGC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 관계자들이 17일 수원에서 ‘제585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하면서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위러브유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17일 수원에서 ‘제585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하였다. 올해만도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페루 칠레 인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은 한 사람의 실천이 두 사람, 네 사람으로 이어지고 확산돼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자는 범세계적 생명 살리기 운동이다.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추구하는 ‘자발적 무상헌혈’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일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헌혈자 수가 급감한 데다 주헌혈층인 10~20대 헌혈이 감소하는 반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사례는 늘어 혈액 부족 사태가 더 심각하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있는 6~8월에는 헌혈이 더욱 절실하다.

 

유엔 DGC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 관계자들이 17일 수원에서 ‘제585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하면서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위러브유

 

위러브유 관계자는 "헌혈은 위기에 처한 수혈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자녀에게 값없이 생명을 베푸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혈액을 기증받는 분들이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길 응원하며, 많은 시민들이 숭고한 생명나눔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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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17일 수원에서 ‘제585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하였다. 올해만도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페루 칠레 인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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