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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아프지 마” 국제위러브유 회원 어린이들 ‘글로벌 어린이 환경미술대전’ 참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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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야, 아프지 마” 국제위러브유 회원 어린이들 ‘글로벌 어린이 환경미술대전’ 참가

고래4냥 2024. 2. 6. 22:30

안녕하세요 !!

고래4냥입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가

지구 환경을 위해..

살기좋은 지구촌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서는

아이들의 눈으로 본 지구!!는 어떠하지...

 

많이 궁금하시죠~~

 

아이들 눈으로 보는 지구!!

그림으로 그려보는 지구!!

환경미술대전을 통해 살펴 보아요~~

 

 

“ 지구야, 아프지 마 ”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 회원 가정 어린이 533명이 환경미술대전에서 기량을 뽐냈습니다.
시사미디어기업 조선뉴스프레스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제1회 글로벌 어린이 환경미술대전’에 참가한 것인데요.

작품에는 환경과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아이들의 눈에 비치는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림 속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아름답고 싱싱한(?) 자연이 좋다!  ◇

◇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 ‘반반 지구’  ◇

◇  지구가 아파요 ◇

 

◇  환경을 가꿔요, 자연을 사랑해요 ◇


◇  푸른 지구, 밝은 미래 함께 열어요 ◇


11월 26일, 남산서울타워 내 ‘K-POP 타워 전시장’에서 환경미술대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국내외 참가자 3500여 명 가운데 총 218명의 어린이가 환경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금상(국제위러브유상 외),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위러브유 회원 어린이들도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14명, 장려상 20명,
입선 45명 등 총 83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위러브유 김중락 이사가 금상 시상자로 나서 축하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전시장 벽면을 가득 채운 그림들에서 푸른 지구, 밝은 미래를 여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수상작은 시상식으로부터 3일간 전시돼, 동심이 그려낸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대회 공모작의 제목에는 유독 ‘아픈 지구’라는 표현이 많았습니다.
환경문제로 몸살을 앓는 지구에게
“지구야, 아프지 마!”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그리며, 위러브유는
건강한 지구를 꿈꾸는 아이들의 소망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 눈으로 본 지구!!

그림으로 본 지구!!

 

경각심을 갖으며

 

지구환경을 위해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함께 만들어 가 보아요^^

 

" WE LOVE YOU "

 위 러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