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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WeLo)’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본문

고래의 봉사활동

‘위로(WeLo)’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고래4냥 2024. 1. 2. 10:00

안녕하세요~~

2024년에도 언제나처럼  따뜻하고,,,포근하고,,,훈훈한

국제위로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더울땐 시원한 소식으로...

슬플땐 기쁜 소식으로...

어두울땐 밝은 소식으로...

추울땐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으로~~!!!!

 

그래서 오늘은...

밝은 새해를 출발하며~~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추운 겨울 따뜻하고 포근한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_ _ 빈곤종식, 빈곤&기아해소, 교육




2022년 아주 추웠던

미국 동부지부 소식입니다.

 

아주 아주 춥고 

긴긴 겨울은...


관심과 사랑이 모이면 기세등등한 동장군도 물러납니다.
주변이 온기로 가득해지니까요.

미국 동부지부 회원들이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모았습니다.( 미국 동부지부, 겨울옷 기증하며 아이들에게 사랑 전해)


‘위로(WeLo)의 겨울옷 지원 사업’을 통해
코트•점퍼 등 겨울옷과 모자•장갑•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모아
미처 겨울 채비를 하지 못한 10세 이하 아이들에게 선물했습니다.

 

 

☆ 11월 13일

위러브유 커뮤니티 센터가 복작복작합니다.
초대받아 온 열 가족, 18명의 아이들이 옷과 방한용품을 몸에 걸쳐보며 행복해합니다.
옷을 고른 아이들은 한쪽에 마련된 커다란 종이 위에 “위러브유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 11월 18일


위러브유와 맨해튼 자치구가 협력해 아돌프 사이먼 옥스 공립초등학교
120명의 학생들에게 겨울옷과 방한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은 옷 주머니에서 응원 문구가 적힌 쪽지를 발견하고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함께 아이들에게 옷을 나눠준 브래드 호일먼 상원의원은
“위러브유 재단과 맨해튼 자치구가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준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11월 30일


30일에는 뉴저지주 뉴어크, 미셸 오바마 초등학교 150명의 아이들과
워싱턴 D.C.의 W.B. 패터슨 초등학교 80명의 아이들에게 겨울옷을 선물했습니다.
아이들은 몸에 꼭 맞는 옷을 입고 기뻐하며 회원들에게 “위 러브 유”를 크게 외쳤습니다.

 

 

☆ 12월 15일


코트, 장갑, 모자, 스카프, 양말 등 겨울 의류 960여 벌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처드 데일리 초등학교에 선물했습니다.
기증된 물품은 490명의 아이들에게 전해집니다.
회원들은 일부 어린이들에게 직접 옷을 전달하며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나눴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의 바람은 모두 한가지입니다.
아이들에게 전해진 옷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지요.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을 주어,
아이들이 하루하루를 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위러브유는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어머니 사랑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바빠질 ‘위로’의 발걸음에 함께해 주세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